중화동 동네 안내

동 이름은 봉화산 아래 자연마을인 가운뎃마을(中里)과 아랫마을(下里)에서 한 글자씩 따 온 중하리에서 시작했습니다. 1963년 서울특별시로 편입될 때 주민들이 아래 하(下) 대신 화목할 화(和)를 넣자고 건의해 지금의 중화동이 되었다고 중랑구청 동 소개에 적혀 있습니다.

1963년 양주군 구리면에서 동대문구로 들어왔고, 1988년 중랑구가 새로 생기며 중랑구 소속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행정동 중화1동과 중화2동이 나누어 맡습니다. 중랑구 2026년 9월 말 주민등록 통계로 중화1동은 0.68㎢에 8,771세대 17,842명, 중화2동은 0.98㎢에 14,395세대 25,578명이 삽니다.

동일로가 동네 가운데를 남북으로 지나고, 중앙선 철길과 망우로가 동서로 달립니다. 봉화산 능선과 남쪽 망우로를 사이에 두고 상봉동과, 북쪽으로는 묵동과 맞닿습니다. 주민센터는 중화1동이 동일로134길 17, 중화2동이 봉화산로 27에 있습니다. 중화동 누수 상담 때는 행정동 이름보다 건물 도로명 주소를 먼저 여쭙니다.